명태균 검찰 출석에 진보당 "특검하라"…지역 대학생은 피켓시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명태균 검찰 출석에 진보당 "특검하라"…지역 대학생은 피켓시위

8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검찰에 출석한 가운데 진보당 경남도당과 지역 대학생들이 규탄 목소리를 높였다.

회견에 참여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등은 "경남선관위가 지난 12월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지 11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사실상 첫 검찰 소환 조사가 시작됐다"며 "늑장 수사에 뒷북 압수수색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창원대에서는 지난 4일께부터 명씨를 비판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교내 곳곳에 부착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