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나나가 전신 타투를 제거하는 과정과 일상 브이로그를 예고했다.
최근 나나는 "NANA VLOG 금요일 오후 9시 공개"라며 브이로그를 예고했다.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어버렸다'라는 설명과 함께 발등 타투부터 제거하기 시작한 나나는 "마취 크림을 바를 시간이 없었다"라는 말과 달리 자막으로는 '마취 크림은 무조건 2시간 이상 바르자'라고 달아 고통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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