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월 8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사당우성3단지’ 33평(84.66㎡) 타입 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11월 2일, 종전 최고가 대비 4억3000만원 내린 10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8월에 있었는데, 당시 거래된 매물은 13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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