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에 가면 죽는다"는 발언이 담긴 명태균씨의 통화 육성 녹취를 추가 공개했다.
녹취에 따르면 명씨는 대통령실 이전 계획에 대해 "경호고 나발이고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 했는데, 본인 같으면 뒈진다 하면 가나"라고 했다.
녹취 속 명씨는 김 여사에게 윤 대통령 당선 이유를 무속으로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