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회사(議會社) 편찬 ‘준비작업’ 본격 돌입
경기도의회는 7일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사 편찬 및 인쇄 발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기록한 의회사(議會社) 발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자료 조사와 연구 결과는 편찬위원회 심의 후 의회사 편찬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경기도의회는 1997년 초대 경기도의회사(1~2代) 이후 중단됐던 의회사 발간 작업을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20여년만에 재개하여 의회사 편찬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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