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포스터(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10월 11일부터 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 22곳에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확인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에서 접종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4일 보건소를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며 "겨울철 재유행 대비를 위해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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