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033790)는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협력을 위해 이브이씨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브이씨씨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전처리 분야 전문기업이다.
이브이씨씨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으로 전처리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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