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바이옴, CJ제일제당과 ‘아커만시아 포스트바이오틱’ 건기식 원료 해외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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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바이옴, CJ제일제당과 ‘아커만시아 포스트바이오틱’ 건기식 원료 해외 진출 본격화

절대혐기성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헬스바이옴(대표 김병찬)이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과 손잡고 아커만시아 포스트바이오틱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헬스바이옴과 CJ제일제당은 지난 8월 건강한 한국인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한 뮤시니필리아 균주 HB05P에 대한 원료 공급 및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건강원료박람회(SupplySide West 2024, 이하 SSW 2024)에 함께 참가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섰다.

▲ 헬스바이옴은 CJ제일제당과 함께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SSW 전시회에서 ‘아커만시아 포스트바이오틱’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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