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아들 학교 바자회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8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학교 자선 바자회에서 조기완판~ 야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그레이톤의 코트를 입고 아들의 학교 바자회에서 직접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