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7일(현지시각)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불법 이민자 대량 추방 약속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 이민위원회는 이런 규모의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는 데 3150억 달러(435조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사람들(불법 이민자들)은 (미국에서) 살인을 하고 범죄를 저질렀다.마약왕들은 이 나라를 파괴하려고 한다.이들은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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