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억, 플러스 최대 3억 4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인천형 저출생 정책 1호, 1억 플러스 아이(i)드림은 영유아기에 편중된 지원 정책을 18세까지 연장해 중단 없이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전국 최초 8세 이후 아동에 대한 보편 지원 정책인 아이(i) 꿈 수당은 8세부터 18세까지 대상이며 올해 2016년생인 아동에게 매월 5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작, 지원액을 단계적으로 15만 원까지 증액해 2024년생이 8세가 되는 2032년부터는 매월 15만 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3호 아이(i)플러스 차비드림은 인천 패스(K-패스 카드)와 연계해 출산가구에 대한 교통비 환급을 최대화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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