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 짜장면을 배달 시킨 손님이 “면이 오지 않았다”며 항의했지만, 알고보니 손님의 잘못이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9년간 중국집을 운영 중인 제보자 A씨는 지난 3일 손님 B씨에게 배달 주문을 받았다.
자신의 실수인 줄 알았던 A씨는 고객센터에 “음식을 새로 만들어서 보내겠다”고 전달했지만, B씨는 새로운 음식을 받는 대신 환불을 요청했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