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어 경제·민생(9%), 주관·소신(7%) 등 순으로 조사됐다.
부정평가 이유 중에서는 '김건희 여사 문제'가 앞선 조사보다 2%p 오른 19%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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