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꿈꾸던 우즈베키스탄 20대 여대생, 한국에서 당구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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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꿈꾸던 우즈베키스탄 20대 여대생, 한국에서 당구에 빠지다

29세 새바라…한국 이름 한세라 2018년 부천대호텔과로 유학 와 생활비 벌고 한국어 배우려 당구장 알바 지난 2018년 20대 초반 우즈베키스탄 여대생 마크무드저너바 새바라(한국이름 한세라)는 수도인 타슈켄트공항을 떠나 한국으로 향했다.

이홍기 선수 통해서 당구업체 휴브리스를 소개받았고, 지금까지 도움을 받고 있다.

동호인대회 출전, 공동3위 하기도 우즈베키스탄에도 당구 알리고 싶어 ▲스롱피아비에게 당구도 배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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