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못 받는 대학 현장실습생…인권위 "관리감독 방안 마련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호 못 받는 대학 현장실습생…인권위 "관리감독 방안 마련해야"

대학에서 진행하는 자율 현장실습학기제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감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사진=인권위) 인권위는 지난달 22일 교육부장관에게 대학교의 자율현장실습생에 대한 실습지원비 지급과 산업재해보상 가입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인권위는 대학생들이 자율 현장실습제에 참여하면서 지원비 미지급, 휴게 시간 미보장 등 문제를 겪기 때문에 이 제도가 폐지돼야 한다는 이 진정 사건을 접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