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셰프 4인방이 형님들을 만난다.
이들은 '흑백요리사'에 이어 '흑백급식대전'으로 맞붙어 진검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4위를 차지한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는 "탈락 당시 백종원 대표에게 들은 말에 울컥했다"며 미공개 스토리를 전하고, 이 밖에도 각자 예상했던 '흑백요리사' 우승자를 거침없이 밝혀 형님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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