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내부 반발에 부딪혔던 인력 구조 개편 작업을 마무리했다.
그간 KT 본사에서 선로·전원 등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과 유지 보수 업무를 담당했던 인력들을 2개의 신설 자회사로 전출시키는 게 핵심이었다.
100%는 아니지만 인력 구조 개편 작업을 끝낸 KT는 AICT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임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