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헌 의원 “고립·은둔 청년에게 꿈과 희망 주는 사회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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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의원 “고립·은둔 청년에게 꿈과 희망 주는 사회 돼야”

‘고립·은둔 청년과 사회 연결할 수 있는 방법 논의’ 국회토론회 개최 정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회 고립·은둔 청년은 최대 54만명에 달한다.

백종헌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는 현재 17만명에 달하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생활 여건과 현황, 사회적 안전망을 들여다보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더는 외롭지 않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항상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장영진 청년정책팀장은 ‘가족돌봄-고립은둔 청년지원 사업’ 주제로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경향”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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