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모리바이브의 창시자로서의 막중한 책임감 “간호사로서 병원에서 근무했던 임상경험이 피부 관리와 두피 건강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의료적 관점에서 피부와 두피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해결함에 있어 이러한 접근법은 미용업계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자리 잡게 됐고, 피부미용업에 대한 비전과 만족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어요”.
그녀는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가 아니라 방향성을 제시하는 과정입니다.그렇기에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라며 “근본에 충실한 임상과 교육 프로세스 정립을 통해 모리바이브는 단순한 뷰티 브랜드가 아닌, 미용업계에서 고객과 실무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브랜드, 그리고 세계적인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래서일까? 서 대표는 모리바이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교육이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자산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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