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47대 대통령 당선인이 수지 와일스 공동선대위원장을 비서실장으로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와일스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적 승리를 달성하는 데 있어 내게 도움을 줬다"며 대선에 기여한 와일스를 지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와일스는 트럼프 당선인이 첫 대통령이 됐던 2016년에도 대선 승리에 기여한 핵심 인물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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