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명서현, 고부갈등 시母와 3년 만에 마주…"과연 진심일지"(한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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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명서현, 고부갈등 시母와 3년 만에 마주…"과연 진심일지"(한이결)

오는 10일 방송하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마지막 회에서는 일본 고향집 나고야를 방문한 정대세가 고부 갈등으로 왕래를 끊다시피 한 어머니와 독대를 하며 눈물을 쏟는 모습이 담긴다.

또한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무려 3년만에 시어머니의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보면서 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나고야 본가에서 어머니를 만난 정대세의 모습과, 스튜디오에 직접 찾은 명서현의 못다 한 이야기는 10일(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마지막 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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