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환자 치료 돕는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 9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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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환자 치료 돕는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 9일부터 판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5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소방의 날’인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어린이의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된 달력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GS리테일에서는 사회공헌을 위해 달력 프로젝트 초기부터 적극 관심을 보이며, 오랜기간 지원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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