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18개 타입의 리모델링 특화평면을 선보였다.
기존 단조로운 리모델링 평면한계를 벗어나 선택 가능한 평면구성을 다양화하기 위해, 증축 부위에 기둥식 구조를 적용한 자유로운 레이아웃을 구현하는 등 새롭게 특화평면 타입들을 선보여 현장 적용에도 나설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기존의 골조를 최대한 유지(Existing)하면서도 공간을 다양하게 확장(Extending)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번 리모델링 특화평면을‘EX-Unit’으로 브랜드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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