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이상동기 범죄에 대비한 ‘생활안전 호신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강서구) 구는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지난해부터 호신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20개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과 민원 공무원 등 총 299명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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