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뉴욕 한복판에서 '한강 신라면' 취식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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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뉴욕 한복판에서 '한강 신라면' 취식 경험 제공

뉴욕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 청사 1층에서 MZ세대 트렌드로 자리 잡은 한강의 편의점 문화를 체험하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한 '한강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뉴욕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7일까지 11일 간 뉴욕 현지 26개 K푸드 레스토랑에서 한식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Korean Restaurant Week'를 진행했다.

앞서 농심은 10월31일, 11월1일 이틀간 신라면 푸드트럭이 워싱턴스퀘어파크, 뉴욕대학교, 타임스퀘어 등 뉴욕 주요 명소를 누비며 신라면을 홍보하는 'SHIN RAMYUN Food Truck' 행사를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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