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노사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고 8일 밝혔다.
LG생활건강 생산총괄 정철용 전무와 임재성 노동조합위원장 등 임직원 50여 명은 7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일대에서 연탄 3000장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한 집당 연탄 200장과 생활용품 1세트씩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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