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등 남미 4개국 여행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남미 여행 패키지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출발하며 1인당 1000만원대부터 시작이다.
볼리비아에서는 우유니 소금사막과 별빛투어 등 남미 여행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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