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최근 3주간 쯔쯔가무시증 환자도 42주차 58명에서 44주차 459명으로 약 8배 증가했다.
야외활동 후에는 △귀가 즉시 옷은 털어 세탁하기 △샤워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검은 딱지 등) 또는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의심 증상 발생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따라서 의료기관에서는 쯔쯔가무시증 환자로 의심될 경우, 반드시 가피형성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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