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정보시스템(GPS) 부착에도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분실이나 도난이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실·도난 따릉이는 배송원이 직접 회수해 온다.
따릉이 회수와 재배치를 담당하는 배송원은 234명으로 따릉이 대여 건수 대비 적은 편이라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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