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미국 내 한인들의 수는 크게 늘어 2022년 현재 205만명(혼혈 포함)을 넘어섰다.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선거에서 앤디 김(42·민주당)이 한국계 정치인 가운데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김순자'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한국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61·민주)는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3선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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