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딤섬집 주방에서 쥐가 만두를 갉아먹는 장면이 포착됐다.
1880년 광저우에서 처음 문을 연 타오타오쥐는 광둥 요리를 대표하는 식당으로 해당 지역 외에도 중국 여러 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다.
이에 식당 측은 "당시 직원이 자리를 비우면서 뚜껑을 제대로 덮지 않았다"며 "사건을 인지한 즉시 작업장 내 음식과 재료, 용기들을 모두 폐기했고 소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