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스 희재는 오는 22일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개막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 주인공의 아들 철동 역으로 출연한다.
희재는 ‘사랑해 엄마’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올라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븐어스 희재가 출연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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