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전동보장구는 면허나 교육 없이 바로 탈 수 있는데, 구는 고령화 추세와 장애 인구 증가를 고려해 사고 예방 차원에서 운전연습장을 만들었다.
연습용 전동보장구와 급속 충전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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