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이번달 중순쯤 예정된 남미 순방 후 미국에 들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8일(이하 현지시각) 일본 매체 요미우리신문은 이시바 총리와 트럼프 당선인 지난 7일 전화 통화를 통해 대면 회담을 열고 만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가장 유력한 회담 장소는 미국 뉴욕이나 트럼프 당선인 개인 저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