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수) 전 세계 최초 대한민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위키드’의 주역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tvN ‘놀라운 토요일’에 깜짝 등장한다.
엘파바 역의 신시아 에리보와 글린다 역의 아리아나 그란데는 극 중에서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캐릭터만큼 실제로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놀토 멤버들과 국내 예비 관객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전할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깜짝 등장은 바로 내일인 9일(토) 오후 7시 40분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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