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등받이 전체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백리프팅' 기능을 적용한 패브릭 리클라이너 소파 '리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90%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이뤄져 있어 안전하고 세척 후에도 높은 발수 성능을 유지한다.
한샘 관계자는 "쌀쌀해진 날씨에 집에 포근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패브릭 소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편안한 휴식을 위해 리클라이너를 선호하는 경향도 늘어나고 있다"며 "휴식과 분위기를 둘 다 잡은 리프 소파로 더욱 포근한 겨울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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