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10월에 이어 11월 프랑스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7일(한국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축구대표팀을 지휘하는 디디에 데샹 감독은 "11월 A매치 출전 선수 명단에 음바페의 이름은 없다"고 말했다.
음바페는 지난달에도 데샹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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