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아내’와 고부 갈등 母 독대…명서현 “자기만족 같은 느낌” (한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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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아내’와 고부 갈등 母 독대…명서현 “자기만족 같은 느낌” (한이결)

정대세 아내 명서현이 ‘고부 갈등’의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는다.

10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마지막 회에서는 일본 고향집 나고야를 방문한 정대세가 고부 갈등으로 왕래를 끊다시피 한 어머니와 독대를 하며 눈물을 쏟는 모습이 담긴다.

나고야 본가에서 어머니를 만난 정대세의 모습과, 스튜디오에 직접 찾은 명서현의 못다 한 이야기는 10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마지막 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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