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022년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산림 복구를 위해 '상상의 숲' 조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 비용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상상펀드'로 마련됐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상상의 숲 조성이 울진군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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