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강호’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이 64강전에서 역대 PBA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3위 기록인 4.091을 달성하며 32강에 올랐다.
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 PBA 64강에서 응우옌꾸옥응우옌이 이반 마요르(스페인)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잡고 32강에 진출했다.
사이그너는 3세트도 15:8(6이닝)로 승리, 애버리지 3.462로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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