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게임·음악 등 콘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세계 시장 개척을 돕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중남미 지역 센터가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에 잇따라 들어선다.
이날 멕시코 콘텐츠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한 한국콘텐츠진흥원 멕시코 비즈니스센터는 멕시코의 경우 한국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 94.3%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 비즈니스센터의 문을 열고 현지 시장 맞춤형 K콘텐츠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