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박원숙, 주식 투자로 억대 피해…문희경 "땅 재테크 성공"
지난 7일 방송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문희경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난 재테크를 모른다.부동산도 내가 좋아서 하긴 했는데 그냥 거기서 살면 되지 않나.돈이 나가는 건 생각도 안 하고 싫으면 또 팔아서 양도세 내고 그랬다”며 “한강변에 안 살아본 데가 없는데 (재테크를) 못 한다”고 토로했다.
박원숙은 문희경에게 “재테크 잘할 것 같다”고 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