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올해 3분기 무·유선사업 정체에도 금융, 부동산, IDC 등 핵심사업 성장으로 인해 인해 지난해와 비교해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유선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3% 감소했다.
기업서비스 사업은 전용회선, AI컨택센터(AICC) 사업 등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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