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승점 6·1승 3무)는 UEL 리그 페이즈 15위에 올랐다.
맨유의 아마드 디알로는 멀티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18분에는 페르난데스의 코너킥에 이은 악셀 디사시의 헤더, 전반 21분에는 페르난데스의 패스에 이은 펠릭스의 오른발 슛이 골대를 가르면서 첼시는 10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4골을 몰아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