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변호사는 "이번 소송은 '아이들을 다시 품에 안아 키우고 싶다'는 율희의 간절한 바람에 따라 고심 끝에 제기된 소송"이라면서 "아이들과 빠른 시일 내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임시 양육자 지정 및 양육비 지급에 관한 사전처분' 신청도 동시에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율희는 지난달 24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과 이혼에 다다른 사연을 고백했다.
앞서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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