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2024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뷰티', '예술' 콜라보라는 색다른 컨셉을 내세우며 파격적인 행보를 펼쳤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이번 빼빼로데이를 위해 특별히 선보인 상품은 뷰티브랜드 '어뮤즈'와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로 시도한 '뷰티와 패션'을 입은 한정판 빼빼로 기획 굿즈다.
지난달 28일부터 세븐앱을 통해 사전판매를 실시한 '어뮤즈', '헤티스튜어트', '쿠로미' 빼빼로데이 한정판 굿즈는 1차 물량(400개)이 5시간만에 완판, 2차물량(1200개) 또한 나흘 만에 모두 판매되며 새롭게 선보인 콜라보 상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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