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신현준이 AI로 돌아온 아버지의 생일 축하 메시지에 오열했다.
지난 7일 채널A ‘아빠는 꽃중년’ 28회에서는 ‘57세 꽃중년’ 신현준의 생일을 맞아 아내 김경미, 세 아이 민준-예준-민서가 준비한 특별한 생일파티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신현준과 세 아이들은 멋지게 차려입은 뒤, 10년 전 돌아가신 신현준의 아버지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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