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사기꾼 논란 휩싸여…면전서 문전박대 당했다 (전현무계획2)

전현무가 맛집 사장님에게 ‘사기꾼’ 소리를 들으며 문전박대를 당해 ‘전현무계획’ 사상 최대 섭외 위기에 부딪힌다.

8일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가 곽튜브(곽준빈 분)와 함께 ‘지리산 한 바퀴 특집’의 둘째 날 먹트립을 시작한 가운데,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대찬 말로 섭외 거절을 당하는 비상사태가 벌어진다.

전현무가 산청군 맛집에서의 섭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전현무와 곽튜브의 ‘지리산 한 바퀴 특집’ 둘째 날 이야기는 8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 5회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