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팀들의 승격 전쟁이 마지막 페이지를 남겨둔 가운데 오심 경계령이 떨어졌다.
이 외에도 3위 충남아산(승점 57), 4위 수원삼성(승점 56), 5위 전남드래곤즈(승점 54), 6위 부산아이파크(승점 53), 7위 김포FC(승점 51)까지 플레이오프행 불씨가 살아 있다.
왼쪽부터)발디비아(전남)와 이태희(안양)의 경합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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