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지역신문법) 제정 20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올해는 '지역신문법 20년, 지역신문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지역신문의 미래를 모색한다.
이어 우수·도전 사례 발표에선 지역신문 우수 보도 사례 등 16건을 소개하고, 현장 심사를 거쳐 문체부 장관상과 지역신문발전위원장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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